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빕스버거 방문후기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 빕스버거가 생겼어요

7월 1일날 오픈했다던데

미루고 미루다 이번주말에 다녀옴

부산지역에는 빕스가 유명해서인지

햄버거집 이름도 빕스버거로 지었네요

 



 

부산타워 야간 전경

히야~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별로 없음

 

12월 31일날 새해를 알릴때

치는 종이 바로 저 종이래요

 

리모델링된 팔각정모습

 

부산타워 층별 안내도

 

팔각정 야간모습

빕스버거 간판은 잘 안보이네요

 

야간 매장입구

 

이건 주간 재방문때

 

대략적인 가격표에요

 

매장 들어섰을때 모습

주문받는 곳이에요

너무 일찍와서 오픈전입니다

우측에 조리공간이 오픈형이라

만드는 과정을 볼수 있어요

 

옆에 조그만 부스에 스낵바 메뉴판

 

이건 빕스버거 메뉴판

 

먹음직스러운 사진

크랩세트를 밀고있는듯한데

가격이....

다음에 먹어야겠어요

 

메뉴판들

중간에 사진이 바껴서 찍어봤어요

 

 

매장 벽면에 빕스버거 간판

 

이건 주간때 다시 찍어봄

 

아이스크림 모양도 맛있게 만들어 놨군요

 

판매하는 음료들

물, 차, 탄산 등 있어요

에이드도 있고,

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등은

시럽기계로 판매합니다

얼음은 조금만요~

아참 리필은 안되는듯해요

 

 

주문을 해보았어요

앵그리치킨버거랑 빕스클래식버거

감자튀김이 맛있어요

눅눅하지 않고 빠삭하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빕스클래식버거

 

반 짤라봤어요

푸짐하네요

빕스버거의 모든 소고기패티는

호주산 립아이와 우지방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앵그리 치킨버거

통구이 한마리 넣은줄....

빵이 작아보여요

부위는 다리살이고

치킨이 매콤하이 제 입맛에 딱 맞아요

 

양이 많아서

포장해서 들고왔어요

과카몰리 반 짜른 모습이에요

과카몰리란 대표적인 멕시코요리로

아보카도 과육에 토마토, 레몬즙, 소금 등을

섞어 만드는 소스입니다

 

 

이게 뭐더라?

빕스 클래식버거인듯

내용물이 두툼합니다

 

케찹 무한리필 제공하고 있군요

 

 

쓰레기통 모습

다 먹은 쟁반은 반납하는곳 따로 있어요

 

다 먹고 나오면 사진찍기 좋은 곳이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사람들은 안흘리고 잘 드시던데

버거가 두툼해서 그런지

저는 엄청 흘리면서 먹었네요

 

 

 

 

이 포스팅은 홍보목적이 없으며

개인사비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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