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익스플로러

탱크처럼 튼튼해 보이고 큼지막한 포드 익스플로러, SUV시장에서 무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승차 공간과 넉넉한 화물 적재 공간을 지닌 익스플로러와 함께 라면 아이와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3.5L Ti-VCT V6모델재원을 살펴보면 과급방식은 자연흡기, 엔진형식은 V6, 배기량 3,496cc, 연료는 가솔린, 최대출력 290hp, 최대토크 35.3kg.m, 연비 토크컨버터 7.6km/L, 구동방식 풀타임 4륜구동(AWD), 전체길이 5,040mm, 전체폭 1,995mm, 전체높이 1,775mm, 축간거리 2,860mm, 총중량 2,240kg입니다.

트윈독립가변캠샤프트타이밍(Ti-VCT) 시스템이 적용되어 뛰어난 효율성을 지닌 3.5L V6 엔진은 294마력의 역동적인 출력을 발휘합니다. 흡기 및 배기 밸브가 최적 시점에 작동하도록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되어 일상의 도심에서도 모험을 찾아 나서는 여행길에서도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최적 성능을 발휘합니다.

2.3L EcoBoost모델을 살펴보면 가격은 5,790만원이고, 재원으로는 과급방식 싱글터보, 엔진형식은 I4 직분사, 최대출력 274hp, 배기량 2,261cc, 최대토크 41.5kg.m, 연비 토크컨버터 7.9km/L, 전체길이 5,040mm, 전체폭 1,995mm, 전체높이 1,775mm, 축간거리 2,860mm, 총중량 2,195kg입니다.

274마력의 최고 출력과 41.5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여 어떠한 도로
여건에서도 마음 놓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9.8km/ℓ1의 놀라운 연비를 발휘하는 경제성도 뛰어난 고효율 엔진입니다. 2.3L 에코부스트 엔진의 놀라운 성능에 반하여 마냥 달리시다가도, 가끔은 차를 세우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3.5모델보다는 2.3 에코부스트 모델이 더 인기가 좋으며, 익스플로러의 최대 단점은 연비가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2열과 3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2,313L의 적재공간이 생깁니다. 양손에 가득 짐을 들었을 때도 이 넓은 적재 공간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텔리전트 액세스 리모컨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뒷범퍼 아래로 발을 차듯이 움직이면,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가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그뿐 아니라 60:40 분할 폴딩되는 2열 시트와 50:50 분할 폴딩되는 3열 시트를 적절히 활용하면 다양한 물건을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버튼 터치로 작동되는 파워폴드(PowerFoldⓇ)기능이 적용된 3열 시트만 접어도 1,240L의 넓은 적재공간이 마련되며, 7명이 모두 승차했을 때에도 3열 시트 뒤로594L의 넉넉한 적재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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