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마음대로 안되거나 기분이 틀어진 경우 떼를 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 자세히 살펴보면 떼를 쓰는 아이 엄마들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열매를 맛보다 왜 떼를 쓰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과거에 떼를 써서 달콤한 열매를 맛보았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잘 있다가도 손님이 오거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떼를 쓰는 아이, 보통 당황하거나 난처해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게 됩니다. 아이가 어떠한 것을 요구를 할 때 거절했다가도 울고 떼쓰면 들어준 적이 있을 경우 아이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기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똑똑하고 잔꾀가 많으니까요. 2. 해결책은 없을까? 떼쓰는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보면 울고불고 떼를 쓰다가도 엄마가 그 자리를 이탈하는 경우 상황파악을 하게 됩니다. 더 크게..